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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뒷돈 상납 의혹

 검찰이 롯대홈쇼핑 남품비리 의혹과 관련해 신현 롯대대표가 연류된 정황을 포착하고 조만간 소환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임직원들이 납품업체들로 받은 뒷돈의 일부를 받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롯대백화점,롯대마트등을 갖고 있는 롯대쇼핑 신원 대표가 전현직 롯대홈쇼핑 임직원들이

남품업채로 부터 뒷돈을 받아 사용된 일부를 포착했습니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문제가된 전 현직 임직원들은 납품업체로 부터 현금 다발을 받거나

거액이 들어있는 통장과 함께 현금인출카드를 받아 사용했던 걸로 들어 났습니다.

 

 

 

 

그런데 이중 일부금액이 롯대홈표핑 대표를 지낸 신현 대표에게 건내졌다고 합니다.

 

 

 

검찰은 현재 상품이 잘 팔리는 시간대에 판매 방송을 해주는 댓가로 방송세트 공사비를 부풀려 지급한뒤

일부를 돌려받거나 업체로 부터 수억원씩 받아온 혐의로 이모 본부장등 전 현직 임원 4명을 구속해 조사중 입니다.

 

 

 

 

검찰은 이들이 조직적으로 뒷돈을 받아왔을 것으로 보고 남품업체 관계자들을 잊달아 소환조사 했습니다.

검찰은 신대표도 조만간 소환해 돈의 용처를 확인할 예정이며

신대표는 예정된 인도네시아 출장을 취소하고 대응방안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