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

기황후 명대사 명장면 연기파 명품 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 첫회부터 마지막회 까지 동 시간때 시청률 1위를 지켜왔던 드라마 기황후. 지난 주 그 화려한 막을 내렸습니다. 배신과 음모 그리고 복수 모든 사건의 절정이 펼쳐진 마지막회. 스토리는 결국 새드엔딩으로 많은 인물들이 극적인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승냥을 두고 왕유와 타환의 사랑과 전쟁 이야기. 명대사 명장면을 한번 꼽아보았습니다. 최고의 명대사 3위 황제의 권위는 귀족이 아니라 민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최고의 명대사 2위 배신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시절이 하는 것이다. 최고의 명대사 1위 내가 처음으로 본 건 너였느니라. 정말 감동적인 명대사죠. 승냥을 위해서 저항하지 않는 왕유. 내가 죽어줄 테니 더 이상 승냥이를 아프게 하지마라. 슬픈 최후를 맞이 하게됩니다... 더보기
쓰리데이즈 박하선 인기 있던 수목드라마 별그대를 끝으로 후속 드라마죠 쓰리데이즈.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이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데요. 박유천,손현주,박하선,소이현 이들중 박유천의 출연에 모두들 관심을 모우고 있는데 뛰어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하선 이번 드라마 쓰리데이에서 우려했던 점과는 달리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었네요. 수목드라마 쓰리데이 오늘 그 첫회를 보여주었죠. 대통령 납취라는 특별한 내용을 담은 드라마 쓰리데이. 첫회부터 긴장감이 고조되었는데요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되는 드라마죠. 드라마에서 한태경(박유천)의 아버지의 교통사고 사망사건에 의문을 드러낸 윤보원(박하선) 나중에 뭔가 실마리를 풀어낼거 같은 캐릭터 같습니다. 쓰리데이 에서 작은 한 서초리의 지서에서 근무중인 순경 윤보원(박하선) 단순 교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