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창극 셀프급여] 역사관 논란에 이은 의혹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자신이 부회장으로 있는 총 동창회 예산으로 초빙교수 급여를 받은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역사관에 이어 이번에는 도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위안부 문제에 대해선는 일본이 사과할 필요없다는 과거 칼럼에 대해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진정 국무총리 후보자의 자격이 있을까? sbs뉴스 기사를 보다 보니 현 정권의 인사에 대한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문창극 총리 후보자에 대한 여야의 공방이 계속 되었습니다. 새누리당은 인사 청문회 에서 검증하면 된다고 주장했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자진사퇴가 해법이라고 맞섰습니다. 새누리당측은 인사청문회 절차도 밝지 않고 여론몰이식 재판으로 후보직에서 물러나라고 주장하는 것은 국회를 무력화 시키는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