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ssue

송윤아 박해진 악플러 고소

 소리없는 총이라 불리는 악성댓글

송윤아 박해진 씨가 악플러 들에게 고소로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지난 21일 고소장을 제출한 송윤아씨.

 

 

 

 

주제는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을 담은 블로그 그리고 기사 댓글 이었습니다.

 

 

 

 

송윤아씨가 악플에 시달린 기간은 무려 5년.

 송윤아씨 측 변호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1차로 증거 수집이 완료되 접수한 사람은 57명 이라고 하네요.

송윤아씨 그동안 마음고생이 엄청 심하셨겠습니다.

 

 

 

 

 

송윤아씨와 설경구씨의 이혼원인이 송윤아씨에게 있다며 악플이 이때부터 진화해 심각하게 퍼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방송 이후에도 계속되는 악의적인글

송윤아씨는 그 화살이 두사람의 아이에게 까지 향해 법적 대응을 불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악플러들 정말 심하네요.

 

 

 

 

 

배우 박해진씨도 악플러들에게 시달려와 이번에 고소에 나섰다고 합니다.

한동안 보이지않았는데 악플러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하셨겠습니다.

 

 

 

 

지난 1월 이미 박해진씨에 관해 상습적 허위사실을 유포한

a씨는 벌금 150만원에 약식 기소됐고

 

 

 

 

현제 a씨를 비롯해서 악플러 30여명에 대한 민,형사소송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004년 병역 면제 판정을 받은 박해진.

면제 판정을 받은 이후 받은악플들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를 괘롭혀 왔다고 하는데

박해진 어머니 가게에 장난전화도 걸려오고 욕설도 하고

그래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두 스타들의 가족에게 까지 피해가 전해저 더욱 안타깝네요.

앞으로는 이런 악플들도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