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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모터쇼 개막 미래형 전기자동차들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미래형 전기자동차들.

 

 

 

 

 

이색적인 차세대 미래형 신차들을 만나 봅니다.

 

 

 

 

 

 

 

 

엔진 대신 수소연료전지로 주행하는 인트라도.

 

수소와 공기중 산소와 결합하여 발생하는 전기로 모터를 돌리기때문에 공해가 전혀 없습니다.

사이드 미러를 없애 디자인도 날렵해 졌습니다.

 

 

 

 

 

 

 

 

르노삼성의 SUV 이니셜파리

 

 

 

 

 

 

토요터 충전식 하이브리드 NS4

 

 

 

 

 

 

 

사이드미러 대신 후방을 카메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모두 공기정항을 줄이기 위해 사이드 미러를 업앤 겁니다.

 

 

 

 

 

 

 

 

 

1리터 경유로 최대 111.1키로 미터 주행이 가능한 폭스바겐의 충전식 하이브리드 XL1

차체 모양을 공기저항이 적은 유선형으로 디자인 했습니다.

 

차량은 공기역학적인 돌고래 형상같은 모양을 구현

 

 

 

 

 

 

 

 

 

일본 토요타가 만든 바퀴 달린 스마트폰 FUN VII

 

 차체 외관 자체가 하나의 디스 플레이어로 운전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하는 색상과 무늬로 바꿀수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기술인듯 합니다.

 

 

 

 

 

 

 

 

 

 

 

기아 차와 한국 GM,BMW의 전기차 들도 잇따라 전시 되었습니다.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를 쓰지 안고도 화석연료 효과를 내는게 친환경 차들의 목표 입니다.

 

이번 부산국제모터쇼 개막으로 신기한 미래형 전기자동차들을 미리 볼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