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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망언 국무총리후보 사퇴해야

 문창극 망언으로 요즘 나라가 떠들썩 하는데요 국무총리후보직을 사퇴해야 하지않을까요.

 

 

 

 

 

 

우리민족이 개으르고 자립심이 부족하다는 내용을

언론 보도 내용이 왜곡.편집됐다고 반박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해당 언론사에 대해서 법적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정치권에서 사퇴이야기가 나오지만 정면돌파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문후보자의 식민지 발언보도 이후에 문후보자 측은 보도내용에 즉각 반박을 했습니다.

보도 자료에서 강연의 특정부분만 부각되어서 전체적인 내용이 전달되지 못했다'

강연의 내용은 한국의 시련들이 한국을 더욱 부강하게 만들었다는 내용인데

이런내용들이 전달되지 못했다는 내용입니다.

 

 

 

 

 

 

 

 

 

문창극 후보자는 출근길에 사과는 무슨사과냐'사과할거 없다는 입장을 밝혔었는데

후 폭풍이 거세지자 또다시 보도자료를 내서 입장을 바꿨습니다.

일반일들의 정서와 다소 거리가 있는 부분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바꾸었는데요

언론보다가 외곡됐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언론보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자신은 잘못이 없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jtbc에서 교회 강연의 전체맹락을 보았는데 모든것을 기독교 특유의 하나님의 뜻으로

돌리는 뜻은 이해되지 않는 측면은 없지만 일제 식민지배나 위안부 문제 등 아무리 따져 보아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너무 많아 보인다는 이야기 입니다.

국민들을 무시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문창근 국무총리후보자는 우리나라를 이스라엘과 비교하며 하나님이 준 시련과 도전을 중심으로 설명했습니다.

일제식민지와 해방이후,그리고 6.25전쟁도 모두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당시 조선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도 선교사들의 눈을 빌렸습니다.

 

 

 

 

 

 

 

외국사람들의 눈으로 비친 조선의 병폐를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기독교계의 역사를 해석했다고 하지만  일제 식민사관과 닮아있는데다 반공 이데올로기를 지나치게 강조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문창극 국무총리후보자의 이런 인식은 대학강의에도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사상이 의심스러운 사람인거 같네요.

 

 

 

 

 

 

 

 

 

대중을 미개한 존재라고 표현하는가 하면 일본이 위안부문제를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창극 국무총리후보자는 2005년 위안부 문제는 이미 끝났다는 칼럼을 쓰기도 했습니다.

문창극 망언으로 국무총리로서의 자격이 적합한지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 정권 정말 최악으로 가는 열차에 오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