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북한 미사일 스커드 미사일 2발 발사

 북한 미사일 스커드 미사일 2발 발사

 

 

 

 

 

 

북한이 미사일 2발을 또 동해상으로 쏘았습니다.

국방후보자에 대한 청문회와 중국 국가 주석이 방한을 앞두고 있습니다.

북한이 이 시점에서 무력 시위를 한 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강원도 원산 인근에서 발사한 스커드 미사일은 북동쪽 방향으로 500km 지점에 떨어졌습니다.

 

사거리로 봐았을때 지난 3월 발사했던 스커드-c 미사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북한은 이번을 포함해 올해 들어 11차례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했으며

그 중 탄도미사을은 이번이 4번째 입니다.

 

 

 

 

 

 

 

북한이 한동안 도발을 하지 않다가 이번에 발사한 이유는 무슨 메세지가 담겨 있을지 모른다는 내용 입니다.

 

 

 

 

 

 

 

 

 

북한이 지난 2월과 3월 스커드 미사일을 발사 했을때 한 미 군사훈련이 진행 중이었고

3월말 노동미사일 발사 시점에는 한,미,일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북한이 미사일을 쏜 것은 국방장관에 대한 엄포 또는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에 방한에 대한 불만 표시일수도 있다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다음달 3일과 4일 중국 국가주석으로는 처음으로 북한 보다 우리나라를 먼저 찾아

박근혜 대통령과 북핵문제등을 논의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