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단 또 폭발 화재사고

요즘 세월호 사고와 서울 지하철 사고에 이어 우리나라에 크고 작은 사고로

경기침체에 큰 영양을 미치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 가운데울산에 있는 산업단지에서 폭발화재 사고가 일어나서 일하던 근로자 8명이 다졌다고 합니다.

울산공단에서 폭발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폭발 사고가 발생한 ls니꼬 울산공장.

바닥 곳곳에 파편이 흩어져 있는데요 이 사고로 33살 협력업체 허 모씨가 3도화상을 입는등

근로자 8명이 중 경상을 입었습니다.

회사측은 고온의 용강로에 물이 떨어지면서 수증기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용강로와 용강로를 잊는 탕도의 내화벽돌 교체 작업을 하던중 용강로를 식히기 위한

냉각수가 세어나와 폭발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사고가 난 공장에 전면 작업중지를 내리는 한편 회사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울산공단지역에서 발생한 폭발과 화재 유독물 유출사고는 모두8건

지금까지 근로자 3명이 숨지고 17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조성된지 50년이 다 되어가는 울산공단

전면적인 안전조사 실태와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절대 이같은 사고가 없길 바라는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