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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드라마

기황후 명대사 명장면

연기파 명품 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

첫회부터 마지막회 까지 동 시간때 시청률 1위를 지켜왔던 드라마 기황후.

지난 주 그 화려한 막을 내렸습니다.

 

배신과 음모 그리고 복수

모든 사건의 절정이 펼쳐진 마지막회.

 

스토리는 결국 새드엔딩으로

많은 인물들이 극적인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승냥을 두고 왕유와 타환의 사랑과 전쟁 이야기.

 

명대사 명장면을 한번 꼽아보았습니다.

 

 

 

 

 

 

 

 

 

 

최고의 명대사 3위

황제의 권위는 귀족이 아니라 민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최고의 명대사 2위

배신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시절이 하는 것이다.

 

 

 

 

 

 

 

최고의 명대사 1위

내가 처음으로 본 건 너였느니라.

 

 

 

 

 

 

정말 감동적인 명대사죠.

 

 

 

 

 

 

 

승냥을 위해서 저항하지 않는 왕유.

 

내가 죽어줄 테니 더 이상 승냥이를 아프게 하지마라.

 

슬픈 최후를 맞이 하게됩니다.

 

 

 

 

 

 

 

권력욕에 휩싸인 숙부 백안을 위해

 

직접 칼을 뽑은 조카 탈탈

 

 

 

 

 

 

 

 

타환의 마지막 순애보.

 

자신의 죽음을 감지한 타환이 마지막으로 승냥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이었는데요.

 

이때 승냥이도 처음으로 사랑을 고백해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했습니다.

 

 

 

 

 

 

 

재미있게 본 월화드라마 기황후

 

아쉬움에 명대사와 명장면을 다시한번 세션TV에서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