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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드라마

기황후33회 역모는 과연

피곤한 월요일 밤에 힘들지만

잠들기전 즐거보는 월요드라마

기황후 33회 줄거리 입니다.

 

 

 

 

황제는 승냥을 곁에 두고도 그리워하며

황권을 되찾을 때까지 승냥의 마음을 기다립니다.

 

 

 

 

 

 

백진희 기황후에서 타나실리역활로 악녀연기를 제대로 보여주죠~

 

 

 

 

 

 

한편 황제와 기제인을 죽이려 역모를 꾸미는 대승상과 아들들은

겁설대장에게 황제를 죽일 덫을 준비하라 이릅니다.

덫을 준비하던중 뭔가 이상한 낌세를 알아챈 고려왕의 수하들.

 

 

 

 

 

 

 

다음날 사냥댜회에 나선 황제와 기제인

 

 

 

 

 

 

고려왕은 덫을쳐 놓고 기다리는 겁설대들을 보고 역모를 눈치챕니다.

 

 

 

 

 

 

기제인을 죽이려 기다리는 타나실리

 

 

 

 

 

기제인은 자신을 죽이려는 겁설대들과 타나실리를 보고 도망을 가며 반격합니다.

 

 

 

 

 

 

겁설대 들이 기제인을 죽이려는 소식을 들은 황제는 기제인을 구하러 달려갑니다.

 

 

 

 

 

기제인을 죽이려다 실패한 타나실리

기제인 에게 살라달라며 애원합니다.

기제인은 타나실리를 살려주지만 타나실리는 독기 품은 눈빛으로 뒷모습을 바라봅니다. 

 

 

 

 

 

 

우여곡절 끝에 도망친 황제와 기제인

황제는 겁설대들이 놓은 덫에 기제인을 구하려 독화살을 맞습니다.

 

 

 

 

 

겁설대로 부터 기제인을 구하려 목숨걸고 맞서는 고려왕 왕유.

 

 

 

 

 

 

원나라 황제와 기제인은 대승상으로 부터 죽음을 맞이할뻔 했지만

백안장군이 나타나 목숨을 건집니다.

 

 

 

 

 

 

 

독화살을 맞고 깨어나지 못하는 황제를

지극정성 간호하는 기제인

 

 

 

 

 

연철승상은 역모를 실패하자 그책임을 겁설대장에게 돌리고

왕유에게 목격자로 도움을 청하며 대비책을 세웁니다.

 

 

 

 

 

겁설대장은 목숨만을 보장받으며 역모를 뒤집어 씁니다.

 

 

 

 

 

 

겁설대장 염병수는 황제를 죽일 의도는 없었고 기제인을 고려공녀로 끌고온 자신에게

복수하려는 기제인을 죽이려다 황제가 걸려들었다며 거짓을 고합니다. 

이때 왕유가 목격자로 그 사실을 인정합니다.

 

 

 

 

 

 

그러자 타나실리는 황제가 위중하니 황제를 모셨던 기제인과 호위환관들에게

책임을 물며 기제인을 끌고 나갑니다.

 

기제인 승냥은 끌려가던중 왕유를 원망의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기황후 33회가 끝이 납니다^^